
옵트론텍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44억1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약 570% 상승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단행된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정착되며 영업 레버리지가 빠르게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전장 광학부품 부문 매출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이뤄졌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향후 전장용 광학 부품과 고사양 모바일 카메라 부문의 공급 확대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