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전국 초·중·고 교사들의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 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티처스랩 '인공지능 교육 교사 연구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티처스랩 프로그램은 초·중·고 교사 3~4인으로 구성된 50개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각 팀은 팀네이버가 개발한 AI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각 지역 학교와 학급별 특성에 최적화된 AI 교육 콘텐츠를 기획·설계한 뒤 이를 실제 교육 현장 활용을 지원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2022년부터 교사 연구회를 운영했다. 현장에 적합한 AI·SW 교육을 교사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했다. 교사 연구회 프로그램으로 누적 113개 교사 팀을 발굴했다. 전국 약 2만4000명 교사와 2만명의 학생에게 AI·SW 교육 경험을 확산했다.
공기중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커넥트재단은 미래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교사 연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AI 시대에 중요도가 높아진 인간 중심 사고력을 키우도록 교사 연구회에 대한 지원을 AI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