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소 시공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 에스비일렉트릭(이하 에스비일렉트릭)은 최근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MLPE-옵티마이저 기반의 태양광 안전관리 솔루션 '솔라닥터패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며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객에게 기술을 현재 실증 적용하고 있는 발전소 모니터링을 이용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제 도입을 고려한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
최근 태양광 발전 설비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의 모니터링 한계와 화재 위험성이 업계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솔루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
에스비일렉트릭이 선보인 '솔라닥터패치(MLPE-옵티마이저)'는 태양광발전소의 각각의 모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발열 및 결함 징후를 감지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솔루션과 스트링 발전 효율저하를 방지하는 예방형 솔루션이다. 간편한 설치 부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실시간 상태 확인 기능을 통해 발전소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스비일렉트릭은 전시회 기간 중 인도와 독일 소재 에너지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일본, 태국 등 해외 주요 에너지 박람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비일렉트릭 관계자는 “태양광 산업이 성장할수록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화재 예방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솔라닥터패치를 통해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