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텍정보통신(대표 임현철)이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형 MSP 파트너사인 메가존클라우드에 이어 두 번째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빠르게 혁신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으로, 전 세계 1만 33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AI를 구축, 활용, 공유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성과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며, 엘리트 파트너 자격은 그 중 최상위 단계에 해당한다.
엘리트 파트너 자격은 실제 고객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의 구축·운영·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바이텍정보통신은 금융, 제조, 건설, 서비스 등 주요 산업군에 걸쳐 다수의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각 고객사의 기존 운영 시스템에서 스노우플레이크로 데이터를 통합·정제한 뒤, 고객의 업무 요구사항에 맞는 AI 활용 서비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하는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노우플레이크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파트너 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 애쉬 윌리스가 바이텍정보통신을 직접 방문하는 등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문수찬 사장은 “이번 스노우플레이크 엘리트 파트너 자격 획득은 바이텍정보통신의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빠르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최고 수준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