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소디자인, 'DryAged Master 380 Pro' 1차 완판… 프리미엄 다이닝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유수 호텔 및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다수 계약 및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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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소디자인. 사진=까소디자인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까소디자인이 지난 4일 출시한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 'DryAged Master 380 Pro'의 사전 판매 1차 물량이 전량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출시 직후 조선팰리스, 이타닉 가든, 비스트로 노뜨르 등 국내 주요 호텔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계약이 이어지며 시장 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까소디자인 공식 앰버서더로는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알려진 김도윤 면서울 오너셰프가 참여한다. 김 셰프는 실제 운영 중인 업장에서 해당 장비를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업 셰프의 실사용 사례로 업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은 높은 도입 비용과 공간 제약, 복잡한 운영 방식 등이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까소디자인은 DryAged Master 380 Pro를 통해 정밀 온·습도 이중 제어 시스템과 실용적인 설계를 적용해 상업 주방 환경에 최적화했다.

까소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실질적으로 도입 가능한 드라이에이징 머신에 대한 시장 수요를 확인한 결과”라며 “향후 2차 공급과 함께 호텔 및 프리미엄 외식업장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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