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그룹, 여성 임직원 대상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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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시네마 데이'에 참석한 아이티센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센그룹은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직무 부담에서 벗어나 상호 유대감을 쌓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직 내 다양성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아이티센그룹은 영화관 한 관을 통째로 대관하여 프라이빗한 환경을 조성,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는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클로잇 등 계열사 여성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영화 관람과 더불어 서로의 업무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는 아이티센그룹이 추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중 '사회' 부문의 핵심 과제인 '일하기 좋은 일터' 및 '다양성 존중'의 연장선상에 있다. 아이티센그룹은 성별이나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수아 아이티센클로잇 책임은 “기존에는 한 건물에서 근무하면서도 그룹사 전체 여성 구성원 간 교류할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함께 자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여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며 같은 그룹 안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는 소속감도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장지철 아이티센글로벌 법인인사실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 임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면서 모든 구성원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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