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상명대, '2026년 제16회 상명대학교 전국무용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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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2026년 제16회 상명대학교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는 '2026년 제16회 상명대학교 전국무용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명대학교 전국무용경연대회'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재능을 가진 미래 무용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유·초·중·고교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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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9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진행돼쓰며 부문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는 현대무용 부문 조영아(광주예술고등학교), 발레 부문 백다원(광주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 부문 이수민(서울예술고등학교) 학생에게 주어졌다. 최우수교육자 수상의 영예는 구도연(충남예술고등학교 전임), 윤정림(예원학교 전임), 김유진(안양예술고등학교 전임) 교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희 총장은 “무용은 인간의 정신이 몸으로 발현되는 숭고한 예술행위”라며 “수상한 모든 이들이 뛰어난 예술인으로 성장해 한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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