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8일 부산 북구 화명동에 부산경남지역센터를 개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준 원장과 박성훈 국회의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경남지역센터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지원 기능을 지역으로 확장해 부산·울산·경남 복지 현장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보장·사회서비스 정보시스템 교육과 적정급여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개소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복지공무원 약 3700명과 사회복지 종사자 5만2000여명이 더 이상 서울 등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부산경남지역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복지 현장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