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국제 유가 하락에 상승세다.
대한항공(003490)은 5월 7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54% 상승한 2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악시오스 등 외신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OU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 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점진적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