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큐릭스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오후 1시 기준 젠큐릭스(2290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3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인 2950원에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부터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날 젠큐릭스는 글로벌 진단기업 바이오래드와의 유럽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첫 확정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공급계약 체결 후 첫 물량 공급을 발표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젠큐릭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유럽의 강화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인 CE-IVDR 인증을 획득한 암 진단 키트 4종(KRAS, cMET skipping, BRAF, POLE)이다.
해당 제품들은 바이오래드의 '드롭렛 디지털 PCR(ddPCR)'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폐암, 대장암, 흑색종 등 주요 암종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고, 임상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결정 지원이 가능하게 해준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