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을 전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명품관에서는 패션과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웨스트 3층에 새롭게 입점한 무신사 엠프티, 아더에러, 젤라또피케 등 9개 브랜드 매장에서는 오는 10일까지 구매 금액별 최대 7% G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이달 중 총 17개의 미식 팝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개항로 인절미, 유튜버 여수언니 브랜드 '봄날엔', 서촌 베이커리 '오커쇼어', 미국식 퍼지 디저트 브랜드 '퍼지타운' 등이 참여한다.

수원 광교점은 패션과 골프, 디저트,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와 여성복 브랜드 '티나' 팝업을 14일까지 운영한다. 골프 브랜드 '풋조이'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디저트 브랜드 '노마드오븐', '올드페리도넛'이 신규 입점했고, 프렌치 티라미수 브랜드 '티라멜르' 팝업도 열린다. 이와 함께 현대미술 작가 8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My First Collection' 전시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쇼핑 혜택과 캠핑·디저트 콘텐츠를 마련했다. 일부 명품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식당가 할인권과 한화이글스 승리 연계 스포츠 브랜드 할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더와 DOD가 참여하는 캠핑 텐트 기획전은 31일까지 열린다.
천안 센터시티는 지난 1일 리뉴얼을 통해 신규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유니클로는 오픈 당일 500여명이 대기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충남권 최초의 이케아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 밖에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세터, 와키윌리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신규 입점했다.
리뉴얼 기념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신규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17 Pro와 갤러리아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동형 키즈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와 교보문고 팝업스토어도 함께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과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팝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