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2026년 지역 전략기업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대상 순회 보안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전파관리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KISIA가 주관한다. 최근 CISO 임원급 지정 의무화,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 ISMS·ISMS-P 실효성 강화, 침해사고 제재 강화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해 CISO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대구·서울·광주·부산·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CISO To CISO(CISO 관점의 주요 이슈 논의) △CISO 역할 변화와 정보보호 거버넌스 △AI 시대 CISO 대응 전략 △정보보호 정책·제도 변화와 대응 방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보안 솔루션 밋업'을 운영해 참가 CISO와 보안 솔루션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솔루션 도입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지역 CISO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실무 책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협회 한국정보보호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CISO는 조직의 보안 리스크를 경영진과 이사회에 전략적으로 보고하는 핵심 경영 파트너”라며 “전국 순회 교육을 통해 지역 CISO들이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