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임팩트가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수도권 이외 지역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고, 기존 디지털 기초 교육에 더해 '챗GPT 포 카카오' 등 AI 활용 교육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AI 교육은 카카오톡 기반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념 이해부터 주의 사항, 실생활 활용 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습니다.
이번 교육기관 공모에는 총 353개 기관이 신청해 모집 규모 대비 약 2.5배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임팩트는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0개 기관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페이 활용 방법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활용을 지원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