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청년 구직자에 반도체 연구직 취업 특강

재능대와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삼성전자 현직자가 직무·취업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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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가 4월30일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연구직 분야 현직자 직무특강'을 개최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0일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연구직 분야 현직자 직무특강'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인천TP는 재능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반도체 산업과 연구직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연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직 현직자가 참여했다. 강사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 고용시장 변화, 연구직 직무 특성,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격 요건,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설명했다.

특강은 반도체 연구직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직무별 준비 방향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직 업무 내용과 필요 역량, 취업 준비 절차 등을 들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이 진로 설정과 직무 이해에 도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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