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학교의 높은 채택률을 기반으로 교과서 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온 천재교육·천재교과서가 41년간 축적된 콘텐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저력은 제5차 교육과정 시기부터 이어져 온 오랜 개발 경험과 전문성에서 비롯된다. 그동안 수많은 교육과정 개편 속에서도 국정·검정·인정 교과서를 꾸준히 발행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변천사와 궤를 같이해 왔다. 이러한 역량은 실제 성과로 이어져, 천재교육·천재교과서는 2022 개정 초·중·고 검인정 교과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5년 11월 (사)한국교과서협회 기준, 전국 초·중·고 학교 중 천재교육·천재교과서 교과서를 1종 이상 채택한 학교 수의 비율)
이러한 개발 역량은 과목별 전문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등 체육 교과서의 점유율 1위 달성 역시 오랜 기간 다져온 편집 인력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다. (2022개정 3~6학년 (사)한국교과서협회 2025년 11월 체육 교과서 부수 집계 기준) 초등 체육 편집팀은 7차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교과서 개발을 주도해 온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지닌 전문성은 단순한 제작 경험을 넘어 현장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교육적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러한 전문성은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구성으로 이어졌다. 체육 비전공자나 초보 교사들도 당황하지 않고 내실 있는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까다로운 준비물 없이도 실내외 환경에서 즉각 실행 가능한 활동들을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게임형 활동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수업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교사의 수업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지원 역시 차별화된 요소다. 교과서 내 모든 활동에 활용도 높은 QR 코드 영상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동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교수학습 플랫폼 'T셀파'를 통해 풍성한 수업 자료를 제공하며 교사의 준비 부담을 줄였다.
천재교과서의 책임감은 단순한 교과서 보급을 넘어 지속적인 사후 지원으로 확장된다. 2025년에는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체육 수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연수를 진행했고, 2026년 5월에는 초등 1, 2학년 학생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통합교과 놀이 수업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최신 수업 자료를 꾸준히 업데이트함으로써, 선생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체육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 관계자는 “그동안 일궈온 교과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교과서 개발과 지원을 지속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