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과 함께 관련 분야 3관왕에도 올랐다.
코트라는 정부의 '모두의 성장' 정책에 발맞춰 추진해 온 동반성장 활동을 바탕으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로 개척과 기술 ESG 지원, 대·중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중 1위에 올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상생결제 및 납품 대금 연동제 확대 △ 성과공유제도 성과 확산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구조적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트라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동반성장 부문)'과 '중소기업정책 혁신대상'도 연이어 수상하며 관련 분야 3관왕에도 올랐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고 등급 및 관련 수상은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역기업들과 협력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어서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