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해외취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가 2025년 별도로 공시한 '졸업생 취업 현황'에 따르면, 한양여대는 해외취업자 수 합계 기준 서울 소재 전문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한양여대의 차별화된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세리 총장은 서울 소재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자 수 1위 달성을 축하하며, 해외취업을 위해 노력해 온 국제협력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미래 산업환경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양여대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2011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1기부터 26기까지 총 522명의 연수생이 참여했다. 해당 과정은 95.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호텔 취업을 통해 경력을 시작한 졸업생들 중 다수가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호텔, 항공사 등으로 진출하며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으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