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파트너스, '팜스터치 3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7년 미만 창업기업 대상 5월 10일까지 모집
직접투자 3억 원 내외 및 TIPS·LIPS 정책자금 연계 등 전주기 성장 지원
충남대학교기술지주와 협업하여 공공기술 기반 R&D 및 사업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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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트너스. 사진=로우파트너스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팜스터치(Farm's Touch) 3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투자유치에 이르는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미만의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창업자 및 기업으로, 관련 인증을 보유했거나 사업 수행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곳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약 10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로우파트너스만의 특화된 성장 패키지가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이전 및 인증 획득을 위한 사업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장 및 바이어 매칭 △투자역량 강화(IR) 및 데모데이 개최 등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파격적인 투자 혜택이 집중된다.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3억 원 내외의 직접 투자가 진행되며, TIPS(팁스) 및 LIPS(립스)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정책자금 연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돕는다.

또한 충남대학교기술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R&D 연계 지원을 강화하여 기술 기반의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로우파트너스 황태형 대표는 “팜스터치 3기는 단순한 보육을 넘어, 기술 확보와 투자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농촌융복합산업의 미래를 이끌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로우파트너스 공식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로우파트너스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우파트너스는 다수의 농촌융복합 및 식품 분야 투자 경험을 보유한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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