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강원 동해안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원 해양치유&요트체험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의 제휴 상품을 예약하면 1만5000원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트투어, 지역별 투어패스뿐만 아니라 온천·사우나·워터파크, 액티비티, 박물관·미술관 등 해당 지역의 인기 투어·레저 티켓 상품 40여 종이 대상이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그룹장은 “이번 기획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해양 자원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여행객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