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순하리진'이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번 팝업은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이라는 제품 특징과 제조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찐하게우렸섬', '설탕뺐섬' 등 4개 테마로 나뉜다.

방문객은 통과일 수확 체험과 기념촬영, 과일 동결 과정 시연, 침출 단계 비교 전시, 제로 슈거 콘셉트 체험 등을 통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고객에게는 얼린 젤리와 함께하는 시음 기회가 제공된다. 럭키 드로우를 통해 보드게임, 러기지택 등 굿즈와 탐사 인증 카드도 증정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팝업 운영과 함께 성수 인근 상권 및 편의점에서도 전용잔 증정 이벤트를 병행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순하리진은 2021년 출시 이후 연평균 약 34% 성장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팝업을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