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은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라젬은 중국 베이징 컨퍼런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기업 발전 과정과 경영 방향·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이경수 세라젬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세라젬은 2001년 중국 진출 이후 의료기기 기술력과 체험형 마케팅 모델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베이징 법인을 중심으로 톈진과 연길에 생산·연구개발(R&D) 거점을 운영 중이다. 중국 수십개 성·시·자치구에 걸친 유통망과 체험형 매장·공식몰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은 기념식에서 '세븐 해빗' 중국어판 샘플북도 처음 공개했다. 세븐 해빗은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을 제시한 단행본으로, 이 대표와 웰라이프랩이 저술했다.
중국어판 단행본 공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세븐 해빗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제품을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어판은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와 협업을 통해 3분기에 정식 출간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은 고객·임직원·파트너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세븐 해빗을 기반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하고,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