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아동건강 지원사업' 확대…전국 1만7000명 지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이후 아동 25명과 함께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도 진행됐다.

2022년 경기도 결식우려 아동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총 2억3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6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1만7000여 명 아동에게 '교촌치킨 파티' 등 '맛있는 푸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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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왼쪽)과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이와 함께 '즐거운 행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촌치킨 소스 체험을 비롯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 제작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돼 배움과 나눔을 동시에 추구한다.

교촌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개년 지원 계획을 추진 중이다.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명을 지원했다. 2023년부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누적 후원금은 약 6억7000만원에 달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대표 상생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음식과 체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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