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 지원거점(G-Space@East)에서 '2026년 스타트업 핵심 지식재산권(IP) 권리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출원 전 단계에서의 IP 심층 진단과 명세서 교차검증을 통해 권리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별 기술 및 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 동부권(양산·김해·밀양)에 소재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총 1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타 지역 창업기업도 신청 가능하나 최종 선정 시 협약체결 후 1개월 이내 경남 동부권역으로 본사 또는 지사를 이전해야 한다. 모집은 5월 29일까지며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파트너 변리사와의 일대일 맞춤형 IP 컨설팅을 제공하며 명세서 초안 등에 대한 교차검증을 통해 권리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국내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성과 확산 및 사후관리도 병행 추진한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