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nology는 4월 29일(수) 15시부터 16시까지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AI 기반 사이버 위협의 진화와 사이버 회복력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투자 확대와 함께 변화하고 있는 IT 환경과, 이에 따른 사이버 위협의 진화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IT 지출은 6조 달러를 초과하고, AI 지출은 2조 5천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는 비즈니스와 IT 인프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AI는 사이버 공격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공격 코드 생성을 시도하거나, 실제 상황을 반영한 개인화된 피싱 메시지를 생성하는 등 공격이 보다 정교해지고 있다. 또한 계정 탈취와 같은 공격 역시 자동화되며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랜섬웨어 공격은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점을 노려 실행되거나, 백업 데이터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는 등 피해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Synology는 '사이버 회복력(Cyber Resilience)'을 데이터 보호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한다. 사이버 회복력은 △완전한 보호 △격리된 환경 △입증된 복구 가능성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완전한 보호는 물리 서버, 가상 머신,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단일 아키텍처에서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격리된 환경은 변경 불가능한 백업(WORM)과 에어갭(네트워크 분리) 등을 통해 백업 데이터의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입증된 복구 가능성은 백업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실제 복구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포함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기반으로, Synology의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 'ActiveProtect'를 소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다양한 워크로드를 통합 보호하고, 자동 백업 및 아카이빙, 데이터 무결성 검증, 복구 테스트 기능 등을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복구는 백업 데이터 자체의 무결성에 달려 있다. ActiveProtect는 Btrfs 파일 시스템과 RAID를 활용해 데이터 무결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며, 눈에 띄지 않는 데이터 손상이 발생하더라도 백업 데이터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ActiveProtect는 백업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실제 복구 가능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백업 검증 기능을 통해 내장된 하이퍼바이저 환경에서 백업 이미지를 자동으로 부팅하고, 전체 부팅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해당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복구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수동 검증 과정 없이도 복구 성공 여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된 검증 결과를 기반으로 복구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Synology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과 함께, 실제 복구 중심의 백업 환경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웨비나는 IT 관리자 및 보안 담당자, 인프라 운영 담당자, 데이터 보호 전략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웨비나 정보 및 다시보기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7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