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AI EXPO 2026에서 산업 현장 혁신 '피지컬 AI' 솔루션 '공개'

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 어드밴텍(대표 정준교)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선도하는 최신 AI 인프라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어드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와 현장의 경계를 허물고, 자율 지능으로 나아가는 '피지컬 AI 기반 산업현장 통합 하이브리드 엣지 AI 솔루션' 을 주제로 실제 제조 및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4가지 핵심 솔루션 라인업을 집중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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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의 하이브리드 엣지 AI 솔루션은 엣지 단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처리하고 상위 시스템과 동기화하는 실시간 동기화,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자율 지능, 그리고 산업 현장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고하게 작동하는 진화된 인프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지향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이러한 핵심가치가 적용된 핵심 솔루션들이 공개된다. 우선 고성능 그래픽 처리장치(GPU) 서버 'SKY-602E3'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공정 최적화와 이슈 예측을 실현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 눈길을 끈다. 또한 엔비디아 젯슨 토르 기반의 'MIC-742-AT'를 통해 제조 현장의 위험을 예측하는 영상 검색 및 요약(VSS)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인텔 코어 기반 팬리스 시스템인 'MIC-770V3'와 Ouster의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그린에이아이의 IEUM 플랫폼을 연계한 지능형 라이다 분석 솔루션이 함께 전시된다. 여기에 듀얼 인텔 제온 6 프로세서 기반의 'SKY-622G4' 엣지 서버 솔루션을 더해 엣지 단에서의 강력한 AI 연산 성능을 선보인다.

전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전시홀 인텔리전트 룸에서에서 IIoT사업부 김경연 책임이 '피지컬 AI를 현실로: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이 만드는 AI 팩토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이 만드는 AI 팩토리의 비전과 하이브리드 AI 생태계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가 상세히 공유될 예정이다.

김경연 책임은 “이제 산업 현장의 AI는 단일 장비의 성능을 넘어 엣지와 클라우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어드밴텍이 제안하는 심리스(Seamless)한 통합 AI 솔루션이 어떻게 산업 현장의 자율 지능화를 현실로 만드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드밴텍 부스(코엑스 A홀 1층 #E23)에서는 사전 상담 예약자를 위한 VIP 미팅이 진행되며, 현장 설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경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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