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IV, 확장팩 '증오의 군주' 28일 출시... 시네마틱·밴드 협업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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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IV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RPG 디아블로 IV의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를 28일 오전 8시(한국시간) 출시한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 서사를 담은 오프닝 시네마틱은 시리즈 사상 가장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주요 인물 네이렐이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와 대면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타락이 심화되는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해당 영상은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개발진은 별도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확장팩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를 상세히 소개했다.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커뮤니티 이벤트 '증오의 몰락'을 포함해, 신규 콘텐츠 구조와 플레이 방향성 등을 설명했다.

이용자 준비를 위한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됐다. 배틀넷과 콘솔 플랫폼 전반에서 24일 오전 8시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해, 출시 직후 즉시 플레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외부 협업도 눈에 띈다. 블리자드는 미국 뉴메탈 밴드 '콘'과 협업해 확장팩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트랙 '흉터의 대가'를 공개했다. 해당 곡은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뮤직비디오는 28일 공개 예정이다.

기타 브랜드 잭슨 기타와 협업해 한정판 모델 '디아블로IV 켈리 HT'도 선보인다. 메피스토 콘셉트 아트워크를 반영한 디자인과 고성능 하드웨어를 적용했으며,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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