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리저널센터 미국투자이민 2025 공식 회계 감사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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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EB-5) 시장에서 가장 많은 영주권 승인 및 원금 상환을 기록 중인 캔암리저널센터(CanAm Regional Center)가 2025년 공식 회계 감사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글로벌 회계법인 PKF O'Connor Davies, LLP의 독립 검증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미국투자이민 업계 내에서 유일하게 외부 감사를 통해 검증된 데이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미국투자이민 I-526E 청원서 승인은 5,797건으로 확인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 EB-5 개혁청렴법(RIA) 시행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승인 흐름을 유지해온 점이 특징이다. I-829(조건 해지) 승인도 3,000건을 넘겼고 승인률도 99.5%로 나타나, 정식영주권 단계까지 이어지는 캔암 EB5 프로그램 성과가 확인됐다.

투자금 회수 실적도 강조됐다. 원금회수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EB5 투자자는 4,300세대 이상으로 캔암은 미국투자이민 원금 상환을 약 25억 달러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투자이민에서 핵심인 투자 안정성 조건면에서 의미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제3자 검증이다. 캔암은 2019년부터 7년 연속 외부 회계 감사를 통해 실적을 공개해왔으며, 이는 자체 수치가 아닌 객관적 검증 데이터라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인다.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승인률, 상환 실적은 리저널센터 선택의 핵심 기준이며, 캔암은 리저널센터들 중 가장 많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캔암은 미국 에너지부(DOE)와 연계된 테라파워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젝트를 모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가 중요 사업 성격을 갖추어 신속심사(Expedite) 적용 가능성이 높으며, 조건부 영주권 취득까지 약 2.5년이 예상된다. 투자금 구조 역시 1순위 담보 기반으로 설계돼 안정성과 회수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캔암의 한국 파트너인 US컨설팅그룹은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은 단순 속도 경쟁을 넘어, 검증된 실적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신속심사 요건을 충족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캔암의 실적보고서는 캔암 미국투자이민 공식 파트너 US컨설팅그룹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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