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무제한 + 이투스 전 강좌 무제한 수강 제공
- CU 편의점 20% 할인 또는 밀리의 서재 구독 혜택 중 선택 가능

알뜰폰(MVNO) 브랜드 쉐이크모바일이 교육 콘텐츠 기업 이투스와 손잡고, 데이터와 온라인 강의를 동시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요금제를 리뉴얼 출시했다.
㈜미니게이트(대표이사 정훈)가 운영하는 쉐이크모바일은 이번 제휴를 단순한 혜택 결합을 넘어, 통신과 교육을 하나의 요금 구조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데이터 사용과 인강 수강이 일상화된 학습 환경을 반영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요금제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통신비와 교육비 부담을 동시에 낮춘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이투스 온라인 강의를 각각 이용할 경우 월 1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해당 결합 상품은 최저 월 3만 원대로 두 가지 혜택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요금제는 총 2종으로 구성된다. 15GB 요금제는 월 3만 원대에 통화 1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며, 11GB 요금제는 월 4만 원대에 매일 2GB 추가 데이터와 함께 통화·문자 무제한을 지원한다. 모든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3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투스 온라인 전 강좌를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기본 제공된다.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가입 고객은 △CU 편의점 20% 할인 또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개통 시 3만 원 상당의 마트 상품권도 제공된다.
백민협 통신사업부문장은 “이번 요금제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데이터 비용과 교육비 부담을 동시에 줄이기 위해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 통신 가입만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결합 요금제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17일부터 쉐이크모바일 및 이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