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버스브레인은 '스피킹맥스 중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피킹맥스 중국어는 베이징과 상하이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지인의 실생활 표현과 문화를 담아, 학습자가 중국 현지에 있는 듯한 '현지 체험'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서비스는 언어 특성에 맞춰 AI 기반의 정교한 발화 분석 기술을 적용했다. 중국어는 성조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 독학으로 발음을 교정하기 까다로운 언어로 꼽힌다. 이를 위해 다국어 특화 발화 데이터 기반의 자체 엔진이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해 즉각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습 과정은 입문자부터 고급까지 전 단계로 구성됐으며, 사용자 역량에 맞춘 단계별 학습을 지원한다. 현재 입문과 중급 과정을 선 출시하고 고급 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현지 촬영 콘텐츠와 고도화된 AI 발화 분석 기술로 중국어 학습의 효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