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정범)는 30일까지 여수시와 함께 '2026년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수시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창업교육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전 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선정 후 협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이 가능한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서 신규 창업자에 한한다.
지원내용으로는 △부트캠프 창업교육(2~3일 집중교육) △사업계획 고도화 △전문 멘토링 △판로개척 지원 △성과공유회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사업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최대 15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에 필요한 재료비, 임차비, 외주용역비, 홍보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사업 수행 기간 찾아가는 멘토링과 중간점검을 통해 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센터 인프라 활용 지원 및 후속 지원사업 소개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청년 창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