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시한 코앞, 시장 불안 급확산
다우 293포인트↓…3대 지수 일제 하락
다우 293포인트↓…3대 지수 일제 하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둘러싼 줄다리기 끝에 회담이 무산되면서 전쟁 불안이 다시 금융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3.18포인트(0.59%) 하락한 4만9149.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45.13포인트(0.63%) 내린 7064.01, 나스닥 종합지수는 144.43포인트(0.59%) 떨어진 2만4259.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양국 협상이 결국 성과 없이 마무리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휴전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추가 충돌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시장은 중재국들의 막판 조율 여부와 협상 재개 가능성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김명선기자 km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