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사내카페 수익금으로 지역아동 후원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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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혜진 부사장과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 노태우)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동탄사무소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미래인재지원사업 '드림 그로우(DREAMS GROW)'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 그로우'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초록우산과 협력하는 인재 육성 사업이다. 화성 등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주요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5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피아노, 클라리넷, 가야금, 사격, 태권도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레슨비, 훈련비, 장비 구입비 등 재능 계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성인으로 자립하는 시점까지 매년 6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속 지원받는다.

이번 후원금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일상 소비를 통해 조성됐다.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 중인 사내 카페 '텔아시스(TELasis)'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 이혜진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내 카페 이용이 장애인 사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 예체능 인재를 육성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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