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교육 전문 프랜차이즈 책나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학원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전국 1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까지 총 6가지 핵심 지표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상위 3% 브랜드만을 선정했다. 특히 주관적 요소를 배제하고 객관적 데이터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는 여전히 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 저비용 창업, 가맹점 수 확대 등 단편적인 조건이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은 브랜드의 실질적인 운영 안정성이나 수익 구조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계약 조건이나 필수 항목 구조에 따라 창업 이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학원 창업의 경우 단순한 비용 구조를 넘어,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시스템, 지속 가능한 교육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책나무는 교육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과정의 올바른 독서'라는 교육 철학 아래, 학생 개개인의 문해력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독서 코칭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나무는 △문해력 진단평가 △개별 맞춤 시간표 △다양한 영역 도서 정독 △BToS(Booktree Test online System)를 통한 독해력 점검 △1:1 북토킹 △독후활동지 기반 글쓰기 훈련 등 체계적인 독서코칭 과정을 통해 학습자의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 여기에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독서 코칭 시스템을 접목해 학생의 독서 이력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학부모에게는 이를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공함으로써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 경쟁력은 프랜차이즈 운영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책나무는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및 운영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학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수익 모델이 아닌, 교육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창업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정이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단기적인 혜택이나 마케팅 요소가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선택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교육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원장들에게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나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교육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 그리고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가 객관적인 지표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독서코칭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부모와 원장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