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자사 소속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선수를 직원으로 고용하고 지역 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와 자립을 돕는 데 초점으르 맞췄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체육 선수를 직접 고용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부산 지역 선수 채용을 시작으로 정종대, 강동우 선수에 이어 현재 심현우, 노경민 선수까지 총 4명과 동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생계 부담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산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과의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20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노후 교육 장비 교체와 직무 훈련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되고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