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I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달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전문가 약 1천 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전문가, 기업, 정책, 도구, 협업 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됩니다.
전문가 메뉴에서는 AI 전문가 정보를 도메인과 전문 분야, 소속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메뉴에서는 AI 기술과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책 메뉴는 국내외 AI 관련 보도자료를 수집·분석해 최신 정책과 사업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도구 메뉴에서는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영상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와 정보를 제공해 실무 활용도를 높입니다.
협업 라운지는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는 공간으로, AI 관련 프로젝트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또한 서울AI플랫폼에 챗GPT를 연계한 AI 어시스턴트(챗봇)를 도입해,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먼저 추천해 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