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8500건 넘어…고양·용인 순회 설명회 계속 예정
11개 운영기관 안내…5월15일까지 공식 플랫폼 신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의정부시 경기창업혁신공간 북부권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고 경기북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시민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북부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 양주시 청년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북부권 7개 유관기관 소속 보육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소개한 뒤 경기혁신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이 자리에서 도내 11개 운영기관의 허브기관 역할도 함께 설명했다. 운영기관은 경기대, 단국대 죽전캠퍼스, 동국대 고양캠퍼스, 벤처스퀘어, 서울대 시흥캠퍼스, 성균관대, 성남산업진흥원, 수원대, 인포뱅크,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등이다.
현장 질의응답은 당초 계획보다 늘어나 1시간가량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책임멘토 매칭 방식, 단계별 지원 내용, 오디션 평가 기준, 운영기관 선택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질문했다.
지난달 26일 시작된 사업 접수는 현재까지 전국에서 8500건이 넘는 창업 아이디어를 모았다.
경기혁신센터는 의정부 설명회에 이어 도내 순회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22일에는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추가 설명회를 열며, 참가 신청은 오는 5월15일까지 공식 플랫폼에서 받는다. 설명회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기북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수요를 확인했다”며 “도내 11개 운영기관의 허브기관으로서 도전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맞는 운영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