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엔씨서비스는 엔씨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83%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엔씨는 이들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자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조성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상담을 비롯해 카페 바리스타, 서가 정리, 다회용컵 관리 등 총 12개의 직무를 운영하고 있다. 수어통역사·사회복지사·장애인 직업상담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근무하며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고 있다.
엔씨서비스 조정호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 개발과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