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봄기운이 완연완 시기다. 봄의 생동감을 가득 담은 식사를 준비하고 싶다면 11번가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 '신선밥상'을 주목하자. 산지에서 직배송하는 다양한 4월 제철 식재료로 풍미와 영양이 가득한 봄 밥상을 차릴 수 있다.

겨우내 살이 통통해진 바지락은 봄철에 감칠맛과 영양소가 최고조에 달한다. 삼천포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이순신수산 자연산 활 바지락'은 일반 바지락보다 큰 크기를 자랑한다. 당일 새벽에 조업한 바지락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여과된 해수와 함께 포장해 신선한 상태 그대로 받아볼 수 있다. 뽀얗고 진한 국물로 된장찌개, 술찜, 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산란기를 앞두고 쌀알 같은 알이 가득 찬 주꾸미는 5월부터 금어기가 시작돼 사실상 4월에 마지막으로 제대로 맛볼 수 있다. 힘 좋은 서해안 활 주꾸미만을 엄선한 '대한민국농수산 생물 주꾸미'는 신선한 주꾸미에서만 볼 수 있는 눈 밑의 동그란 황금띠를 확인할 수 있다. 샤브샤브, 석쇠구이 등으로 조리하면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다리는 겨울 산란기가 끝나고 살이 차오르기 시작한 봄철이 가장 맛있는 생선이다. '쵱선생 강도다리 세꼬시 회'는 청정 남해바다의 강도다리를 주문 당일 손질해 발송한다. 뼈 사이 지방의 고소함과 도다리 살의 꼬들꼬들함, 뼈의 오독오독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인분(150g) 포장으로 혼술 안주로도 제격이다.

1년 중 가장 향이 진하다는 봄 멍게도 인기다. 통영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멍게만 선별해 발송하는 '이순신수산 활 멍게'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강한 바다향이 일품이다.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아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멍게는 회, 물회, 비빔밤, 젓갈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4월의 과일로는 딱 봄에만 맛볼 수 있어 '봄의 전령'으로도 불리는 대저 토마토도 추천한다.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부산 대저동에서만 재배되는 대저 토마토는 염분을 머금고 있는 비옥한 토양과 많은 일조량 덕분에 일반 토마토보다 달고 짭짤하며 과육이 단단하다. '신선밥상'에서 선보이는 '장보남 부산 정품 대저 토마토'는 친환경 비료와 꿀벌을 통한 자연수정으로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입 제철 과일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보통 4월 한 달만 판매하기 때문에 '봄 시즌 한정 과일'로도 불리는 루비레드키위는 17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맛젤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는 흠결 없는 뉴질랜드산 루비레드키위만 골라 특수 제작 안전 패키지에 포장해 배송한다. 루비처럼 진하고 선명한 붉은색 과육은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비타민씨(C), 엽산, 칼륨 등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과일꾼 고당도 프리미엄 썬키스트 블랙라벨 오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오렌지 중 비파괴 방식으로 당도를 선별한 12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썬키스트 퓨어스펙 오렌지만을 고집한다. 겨울 동안 천천히 익으면서 당도가 축적된다. 4월이 막바지 수확 시즌인 캘리포니아 오렌지는 지금이 가장 달고 과즙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번가 '신선밥상'은 상품별로 주문 마감 시간 이전 주문 상품은 당일 발송해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주문 후 판매자가 수확(생산)해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발송도 가능하다.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도 운영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