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광주 순회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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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광주지역 설명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지난 9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광주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안창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의 개회사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스타 멘토 특강, 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지며 알차게 구성됐다. 스타 멘토 세션에서는 2024년 코스닥에 상장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가 연단에 올라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온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며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총 5000명의 예비창업자(기술 분야 4000명, 로컬 분야 1000명)를 선발해 창업활동 자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후 교육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우수팀을 선정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트랙 우승팀에게는 총 10억원 규모(상금 5억원, 투자 5억원)를 지원하며 로컬트랙 우승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을 준다.

한편,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인 로컬기업 육성 사업,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두 사업은 지역 지원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활용 가능한 사업화 자금을 포함해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최대 5000만원,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 내외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안창주 대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 창업 시대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의 대규모 도전 여정을 함께 이끌어가며,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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