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23일까지 'AI솔루션 실증지원사업(노지정밀농업) 수행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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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본원,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3일까지 전남 인공지능(AI)·농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AI솔루션 실증 지원사업(노지정밀농업)'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세부사업의 일환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노지정밀농업 분야에서 총 3개의 과제를 선정해 2028년까지 최대 3년동안 과제당 3억 이내(연차별 차등 지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과제는 △농업위성 영상 기반 노지작물 AI 생육분석 및 농작업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 △AI 기반 물이용 효율 향상을 위한 벼 생육시기별 적정관수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영상 데이터 기반 노지작물 식생 정보 분석 및 작업추천 AI 솔루션 개발 등 총 3개 분야다. AI융합 지능형 농업 솔루션 및 사업화 실증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전남에 소재한 기업(본사, 자사, 연구소 등)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단독 또는 컨소시엄이며, 참여기관으로 지역 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 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오익현 원장은 “이번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 기업을 육성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전남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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