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국내 주요 커머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가운데 사용자 수는 물론 이용 시간과 재방문율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위는 쿠팡(3325만명)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당근(2319만명), 3위는 배달의민족(2255만명)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 쿠팡이츠(1276만명), 에이블리(969만명), 올리브영(940만명), 알리익스프레스(857만명), 테무(800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11번가(770만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752만명), 무신사(741만명), 스타벅스(713만명), G마켓(690만명) 등이 뒤따랐다.
중하위권에서는 번개장터(520만명), 다이소몰(519만명), 컬리(445만명), 우리동네GS(426만명), 요기요(412만명), 지그재그(401만명), 오늘의집(346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쿠팡이 사용자 규모 외에도 월평균 사용시간 39억7800만분, 재방문율 94.2%를 기록해 주요 커머스 앱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전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