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항만 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와 졸음 등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과 연계해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도 높였다.

이날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항만 종사자와 운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에는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중심으로 홍보물 배포와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가며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분말과 멘톨, 페퍼민트향 등을 적용해 졸음 방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장거리 운전자와 야간 작업자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업해 안전 캠페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