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흙공' 던져 지역사회 수질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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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임직원 봉사자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을 제작하고 있다.

코웨이가 친환경 ESG 캠페인 일환으로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시킨 친환경 정화제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며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준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

코웨이 본사 인근 안양천(서울 금천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 3000개를 직접 제작 및 기부했다. 미리 발효를 마친 1500개는 하천에 투입했다.

올해 5회를 맞은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통해 코웨이는 현재까지 누적 1만6000개 흙공을 제작하고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복원에 기여해왔다.

코웨이 관계자는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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