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와따에이아이 'AI 비전 키트·재고 실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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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에이아이 AI 창고물류 관리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공간 분석 솔루션 기업 와따에이아이(WATA AI, 대표 김민규)는 리뉴얼된 AI 비전 키트(Vision Kit)와 물류 재고 실사 로봇을 공개한다.

AI 비전 키트는 실제 현장과의 정합성을 높인 디지털 트윈 구현과 고정밀 데이터 수집·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3D 라이다(LiDAR), AI 비전,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공간·객체·물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이를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구현해 물류 운영 상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은 공간 내 객체의 위치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반 위치 자동 배정, 작업 분배, 이동 동선 최적화, 컨테이너 오출고 방지, 중량·사이즈 자동 측정 등 물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소를 구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작업 효율성과 운영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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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에이아이 AI 물류 재고 실사 로봇

물류 재고 실사 로봇은 기존 작업자가 수행하던 재고 실사 업무를 자동화한 솔루션으로, 양방향 AI 비전 기반 스캐닝 기술을 통해 99%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스케줄링 기반으로 운영해 시간 제약 없이 재고 실사가 가능하다. 수작업 중심 재고 관리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와따에이아이 관계자는 “물류 운영의 경쟁력은 현장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데이터로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 운영을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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