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기관 누리집이 17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웹사이트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지를 평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마크를 부여한다.
사보원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을 기준으로 대체 텍스트 제공, 키보드 이용 가능, 명확한 콘텐츠 구조 설계, 색상 대비 확보 등을 준수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지속 개선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크린리더 호환성 강화, 고령층을 고려한 가독성 높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 구성, 모바일 환경 최적화 등을 전 국민이 차별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힘쓴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보원은 앞으로도 최신 웹 접근성 지침을 반영해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현준 사보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웹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겠다”면서 “모든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