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이 라면 수출 호조에 상승세다.
삼양식품(003230)은 4월 13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41% 상승한 1,30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라면 수출 데이터 호조를 기록 중이다”며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3월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내년엔 삼양식품이 중국공장 증설을 완료하면서 11억3000식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 본격적인 외형 레벨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수급 쏠림과 전쟁 불확실성 때문에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됐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