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5분 아나운서 김경란을 메인 호스트로 내세운 신규 프리미엄 특화 프로그램 '김경란의 취향찬란'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50~60대 여성 고객의 높아진 소비 안목을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 '취향 큐레이션 쇼'를 지향한다. 오랜 기간 KBS 9시 뉴스 앵커와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신뢰를 쌓은 김경란이 직접 엄선한 상품을 제안한다. 홈앤쇼핑은 김경란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앞세워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시니어 여성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첫 방송에서는 패션 자체브랜드(PB) '에끌라뜨'와 주방용품 '포트메리온 가든세트'를 선보인다. 패션과 리빙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5060 세대는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능동적인 소비층”이라면서 “김경란의 전문적인 진행과 깐깐한 상품 선택이 쇼핑 이상의 즐거움과 신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