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탑스가 5월 10일까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5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약 10주간 총 5회 이상 사업성 검토, 제품 디자인, 설계·제조, 투자(IR) 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 대상은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 디바이스, 라이프스타일 등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이다. 엔젤 투자 이상을 유치하고 프로토타입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술 특허를 보유하거나 제조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된다.
지원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기업 가운데 서류 심사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인탑스는 실제 제조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제품 완성도와 사업 실행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인탑스 관계자는 “5기에서는 스타트업의 제품 완성도뿐만 아니라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인 제조 및 양산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