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원,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참여기업 모집…중소기업 300개사 지원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과 유통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 이태식)은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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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관련 포스터 이미지

선정된 기업은 △e커머스 광고(타임딜·전용 기획전 등) △버티컬 커머스 특화 마케팅 및 판매 △플랫폼별 맞춤형 판촉·홍보 프로모션 등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신청 기업 가운데 별도 선정을 통해 △TV 및 데이터 홈쇼핑 채널 진출을 위한 홈쇼핑 입점 지원 △마케팅 컨설팅, 홍보·광고, 인증 발급, AI 활용 등을 포함한 마케팅 역량 강화 매칭 지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등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는 “중소기업이 한 번의 신청으로 온라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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