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모임 자금 관리 편의를 높이고 고금리 혜택을 더한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했다.
신규 상품은 모임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구조를 채택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 금리를 적용받는다.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연 2.4%를 더한 수치로, 모임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하면서도 실질적인 금리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금융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도 강화했다. 주요 이체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며, 1/N 정산 기능과 총무 변경 기능을 탑재해 모임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까지 가입자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오픈런 이벤트'를 실시하며, 6월 말까지 가입 대상별 맞춤형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이어간다. 2인 이상 모인 팀을 추첨해 스포츠 워치, 명품 캐리어, 외식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임이 활발한 봄 시즌에 맞춰 자금 관리 편의와 금리 혜택을 결합했다”며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